사랑을 맺는 해피트리는 먼나라 먼곳이 아닌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힘든 이웃부터 돌보자는 마음들을 모아 설립한 지역밀착형 비영리 NGO 단체입니다.
생계 때문에 가족 모두가 목숨을 끊고 생리대를 살돈이 없어 신발깔창을 생리대로 사용하고,
사고와 질병으로 치료비를 걱정하고 그로인해 가족들의 생계가 힘들어진 이웃들의 소식을 들을 때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것이 현실입니다.
매월 돌아오는 그날... 아이들은 말할 곳이 없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씻을 수 없는 흉터와 타는 듯한 고통... 아이들에게 희망은 바로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입니다.
가난한 환경이 되물림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멋진 꿈을 꾸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집이 있는데 집이 밖보다 더 추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가장을 잃은 가정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